멕시코 CCAI 프로젝트 온라인 서비스 - 직접 연소 흡수식 냉각기

몇 년 전, Hope Deepblue는 최초의 직접 연소식 흡수식 냉동기를 유럽으로 수출하여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병원에 설치했습니다. 고객들은 여러 차례 전화 상담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자, Hope Deepblue는 두 명의 엔지니어를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문제 진단 결과, 냉동기 자체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원래 닫혀 있던 밸브가 사용자 실수로 열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밸브를 닫자 냉동기는 다시 정상 작동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5일 만에 2만 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했고, 그들의 작업은 단순히 밸브를 닫는 것뿐이었습니다.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물론입니다! 이것이 바로 서비스란, 제품을 믿고 고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멕시코 프로젝트의 원격 시운전 성공은 대면 접촉 없이 온라인 화상 안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기술 발전과 서비스 방식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Hope Deepblue의 핵심 원칙은 변함없이 동일합니다. 바로 전문성, 세심한 배려, 그리고 고객 서비스 최우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Hope Deepblue는 고객 최우선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전 세계에 흡수식 냉동기와 히트 펌프를 공급해 나갈 것입니다.